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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기사승인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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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마가복음 16:1-8, 19-20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마가복음은 부활 당일의 상황을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천사들은 전해라 했는데, 여인들은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마가복음의 마지막 두 절은 그들이 강력하게 부활을 전했다고 기록합니다.

어떻게 이런 변화가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오늘날 지금 이 세상에서도 여전히 부활의 기쁜 소식으로 강력하게 전파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기독교 복음의 전파, 기독교 부활 신앙의 전파는 인간의 논리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는 빈 무덤을 최초로 목격했던 여인들,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뵈었던 사람들이 느낀 인간의 감동이 전파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사.” 주님께서 같이 일하셨습니다. 주님이 하늘의 보좌에 앉으신 이후에도 같이 일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와 지금 같이 계신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성령님으로 우리와 지금 같이 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현존,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데 그리스도인의 존재의미가 있고, 교회의 존재의미가 있습니다. CTK 2019:4

—지형은 목사, 2019년 4월 1일, 성락성결교회 부활절 설교, “부활 이후” 중에서

지형은 CTK

<저작권자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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